"너 때문에 졌다" 설영우·김승규 향한 악플 테러, 가족까지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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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주장] 멕시코전 패배 후 특정 선수에 비난 집중... 아내 SNS까지 찾아와 악플 난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월드컵 에 나선 선수들을 향하여 최근 무분별한 악플 테러가 속출하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멕시코전에서 0대 1로 아쉽게 패배한 후, 일부 선수들은 악플러들의 집중 표적이 됐다. 선발 멤버 중에서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수비수 설영우 의 개인 SNS는 경기 후 비난의 글로 뒤덮였다. 누리꾼들은 설영우를 겨냥하여 "너 때문에 졌다"며 각종 욕설과 비속어로 공격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기를 바란다는 저주에 가까운 코멘트까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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