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8637
국제신문
국토부·대우건설에 탄원서 제출…“중동전쟁發 유가·원자재값 폭등, 부산·경남업체 수십억 손실 우려” - 대우건설 “관계기관과 협의할 것”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부산 경남 건설업체들이 공사비 상승을 이기지 못하고 탄원에 나섰다. 해당 업체들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 원가 인상분 폭탄을 맞게 될 처지에 놓였다며 적정 공사비를 보장해주지 않으면 컨소시엄 탈퇴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태도를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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