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불기둥’… 미국 악재에도 8000선 되찾은 코스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0289
세계일보
코스피가 3일 장중 하락세를 극복하고 상승 전환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발 기술주 약세로 촉발된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펀더멘털 훼손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14.02포인트(5.41%) 오른 8062.11를 기록 중이다. 이날 1.20% 오른 7739.75로 출발한 지수는 곧바로 하락 전환해 장중 7378.10까지 밀렸다가 다시 오름폭을 확대했다. 지수 상승으로 이날 오후 1시47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25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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