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3171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AI가 내 직업을 빼앗을 것”이라는 공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사, 변호사, 판사 같은 고숙련 직업군이 가장 먼저 위협받을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그런데 정작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돈을 넣은 투자자들은 판사나 외과의사를 겨냥한 제품을 만들기를 원치 않았다. 실제로 AI로 대체하기 위해 투자되는 곳은 사무직,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였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과 ‘실제로 돈이 몰린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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