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선관위원들 “투표 용지 부족 사태 설명 못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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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검경 합수본은 수사 본격화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7일 사무실 설치를 마치고 수사를 본격화했다.
합수본은 전날(16일) 서울중앙지검 14층에 수사 인력 27명이 근무할 사무실과 내부망 설치를 마쳤다. 합수본에는 김태훈 중앙지검 3차장이 본부장을, 김형원 공공수사2부장이 부본부장을 맡는 등 검찰에서 검사 6명과 수사관 6명 총 12명이 합류했다. 경찰에서는 부본부장인 고태원 총경 등 15명이 합수본 파견 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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