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급등에 TSMC 최고가 눈앞…SK하이닉스 기대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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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하루 만에 7%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대만 증시에서 거래되는 TSMC 주가도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ADR 상장 심사 결과를 앞둔 SK하이닉스도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AI 수요·실적 성장에 TSMC ADR 사상 최고 22일 업계에 따르면 TSMC ADR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 거래일보다 6.94% 오른 462.1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465.22달러까지 오르며 종가와 장중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DR은 미국 외 기업의 주식을 미국 증시에서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다. 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본국 주식을 직접 사지 않고도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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