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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LA 다저스의 한국인 유망주이자 현재 구단 산하 싱글A팀인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 (22)은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이자 리그 정상급 투수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와 함께 훈련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큰 관심을 모았다.
길지는 않았지만 짧은 만남에도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실제 장현석은 야마모토의 트레이닝 방법을 여러 차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모토의 '트레이드 마크'인 '창 던지기' 트레이닝 또한 시즌 중 꾸준히 진행하는 모습으로 이미 화제를 모았다. 훈련을 같이 하고, 훈련 방법을 배운 덕인지 투구 폼 또한 야마모토와 유사한 구석이 많아졌다. 지난해까지는 볼 수 없었던 투구 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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