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비디오판독 심판이 백인우월주의 상징 손짓…해임 요구 제기돼

2026.06.1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07720

뉴시스

[제네바(스위스)=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차별 감시위원회는 15일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비디오 판독 담당 심판 1명의 해임을 요구했다.

14일 독일과 퀴라소와의 개막전 공식 중계 방송에서 경기 시작 전 비디오 판독 심판진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는데, 호주의 숀 에반스 심판이 오른손을 오른다리 앞에 대고 'OK' 신호를 만들었다. 경기는 휴스턴에서 열렸지만 비디오 판독 심판들은 댈러스의 월드컵 중계 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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