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부 1/3컵의 기적”…고혈압 위험 30% 낮춘다

2026.07.0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51255

주간경향

콩과 두부 같은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습관이 고혈압 예방 등 혈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베리웰헬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70g 이하의 콩류와 60~80g의 대두 식품을 섭취한 사람들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최대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익힌 콩류 약 4분의 3컵과 두부 3분의 1컵 또는 풋콩 한 줌 정도가 연구에서 확인된 적정 섭취량에 해당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목표 섭취량 보다 부족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혈압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다만 권장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섭취의 추가적 이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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