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살릴까…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답했다 키움 추재현

2026.06.2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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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류한준 기자] "아마도 저보다는 선수 본인이 더 절실하겠죠."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추재현 (외야수)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설 감독이 베테랑이자 마운드에서 허리 노릇을 하고 있던 박진형 (투수)을 대신해 추재현을 콜업한 이유는 있다. 설 감독은 최근 팀 공격력 보강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그렇다보니 퓨처스(2군)리그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타격감이 좋은 추재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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