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8341
동아일보
운영자 “뉴스-시민 제보로 제작”
지난주에만 3600건 넘게 들어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하도 달라붙어서 퇴치 스프레이를 샀어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만난 김동하 씨(29)는 여름철 불청객으로 꼽히는 러브버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러브버그가 어두운 옷에는 잘 붙지 않는다는 얘기에 상·하의를 검은색으로 통일했는데도 소용이 없자 벌레 퇴치 약을 장만했다는 얘기다. 김 씨는 “지난해는 거리를 다니기 불편할 정도로 러브버그가 많았는데, 올해도 비슷할까 봐 걱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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