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 트렌드는 ‘짧고 가깝게, 그리고 푹 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3079
경향신문
고물가와 여행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올해 여름 휴가 수요는 오히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거리 여행 대신 국내 또는 근거리 여행지를 선택하고, 휴가 기간을 줄이는 등 비용을 절감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리서치 기업 피앰아이(PMI)가 지난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20~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여름휴가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8%가 올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