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001
인벤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 1시드 자격으로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격한다. LCK컵에서 꼴찌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부터 위기설이 돌기도 했지만, 체급 좋은 선수들의 호흡이 맞아가기 시작하면서 경기력은 금세 제 궤도에 올랐다. 그렇게 LCK 정규시즌 1~2라운드 1위에 오른 한화생명e스포츠는 '로드 투 MSI'에서 T1을 잡아내고 창단 첫 MSI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인벤은 3일 MSI 브래킷 스테이지 개막에 앞서 진행된 애셋 데이에서 '제카' 김건우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카'는 "경기 감각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막상 와서 연습을 해보니 그렇지 않더라. 빨리 대회를 치르고 싶은 생각 뿐"이라며 "첫 진출인 만큼 우승하고 싶은 욕심도 크다. 하지만, 거기에 얽매이면 안된다. '원래 하던 대로 묵묵히 잘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다. 그러면 우승은 자연스레 따라올 거라 믿는다"고 각오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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