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원에 무너진 홈플러스…청산 '초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5244
아시아경제
법원 "수정 회생계획안 수행 불가" 절차 폐지
MBK·메리츠 2000억 DIP 협상 결론 못내려
14일 내 자금 조달, 즉시항고하면 재개 가능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1년4개월 만에 파산 갈림길에 섰다. 서울회생법원이 수정 회생계획안은 더 이상 실행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리면서다. 회생 계획을 뒷받침할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 다만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운영자금을 확보해 즉시항고 할 경우 회생절차를 다시 진행할 가능성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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