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7853
매일경제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지 약 열흘 만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자 주가가 22일(현지시간) 16% 이상 급락했다. 시가총액도 하루 새 615조원이 증발하며 아마존에 5위 자리를 내줬다.
스페이스X가 추가로 조달하는 자금이 인공지능(AI) 자회사인 엑스에이아이(xAI) 부채 상환에 쓰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AI 인프라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며 주요 빅테크 기업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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