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다이어트가 화근” 췌장염 양상 바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1705
헬스조선
췌장염의 양상이 과거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알코올이 중요한 원인이지만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담도 질환에 따른 췌장염은 증가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 췌장염 환자 수와 원인 별 추세를 분석한 결과, 누적 환자수는 상세불명의 급성췌장염(26만2308명), 기타 만성췌장염(15만927명), 기타급성췌장염(8만5108명), 알코올유발 급성췌장염(3만9435명), 담도 급성췌장염(2만92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간의 연평균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약물유발 급성췌장염(7.1%)과 담도 급성췌장염(6.1%)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고, 알코올유발 급성췌장염은 연평균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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