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MBC-LG 프랜차이즈 최다 '1146 탈삼진' 달성…'노송' 김용수 넘고 구단 역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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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임찬규 가 MBC 청룡부터 시작한 LG 트윈스 프랜차이즈 최다 탈삼진 투수로 우뚝 섰다. 공동 선두였던 '노송' 김용수 전 코치를 넘어 단독 1위가 됐다. 이제 임찬규가 기록하는 탈삼진 하나 하나가 바로 LG의 역사가 된다.
임찬규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 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1로 앞선 3회초 김재환 을 상대로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첫 탈삼진이자 개인 통산 1146번째 탈삼진. 임찬규는 동시에 MBC-LG 역사를 통틀어 최다 탈삼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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