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돌 빼서 윗돌 괴는 구조'…코치난에 돌려막기 가동→겸직 시스템으로 올시즌 버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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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플레잉코치 이용규 (41)의 갑작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와 불명예 퇴단으로 키움 히어로즈 코칭스태프 운용에 비상등이 켜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코치진을 즉각 보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실적으로 벽이 높다.
키움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퓨처스(2군) 타격코치였던 장영석 코치를 1군으로 전격 합류시켰다. 장 코치는 지난 13일 고척 한화 이글스 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으나, 코치 등록이 하루 지연되면서 14일 경기부터 정식 등록돼 메인 타격코치를 겸직 중인 강병식 수석코치를 보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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