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2승 앞서도 방심 없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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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루키 = 이동환 기자] 뉴욕 닉스 가 27년 만에 안방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파이널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뉴욕 전체가 거대한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팀의 심장이자 리더인 제일런 브런슨 은 철저하리만치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뉴욕 닉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와의 2026 NBA 파이널 3차전을 치른다. 뉴욕은 앞서 원정 1, 2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로 압도적인 고지를 선점했다. 역대 파이널 원정 1, 2차전을 모두 이긴 팀은 1993년 시카고 불스와 1995년 휴스턴 로케츠뿐이었으며, 두 팀 모두 예외 없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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