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기지 않아" 사망 한 달 만에 맞은 아버지의 날, "아이들이 쓴 편지 전해줄 수 없어 서랍속에..." 故 카일 부시 아내 가슴 아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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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아버지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컸다.
모터스포츠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나스카 전설 카일 부시는 어린 두 자녀를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났다. 중증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그는 지난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패혈증과 심각한 합병증이 겹치며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향년 4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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