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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충격적인 교통 사고 후 3개월여 만에 나선 공식 석상, 타이거 우즈 (미국)는 여유가 넘쳤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투어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PGA투어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2028년부터 승강제 형식의 운영 방식 도입을 발표했는데, 이 자리에 우즈가 참가한 것이다. 우즈는 PGA투어 정책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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