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피로감 덮쳤다…나스닥 1.7% 급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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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을 이끌었던 글로벌 기술주가 동반 급락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확산하면서 미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유럽 증시까지 일제히 흔들렸다. 특히 AI 메모리 최대 수혜주였던 SK하이닉스가 12% 넘게 폭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1.7% 하락했다. S&P500지수는 1.1%,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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