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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 이후광 기자] 계약금을 7억 원이나 받은 전체 1순위 특급 루키가 두산을 만나 극심한 성장통에 시달렸다.
박준현 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6탈삼진 5실점 난조 속 시즌 4패(1승)째를 당했다. 데뷔전이었던 4월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첫 승 이후 69일 만에 시즌 2승을 노렸으나 볼넷과 보크로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라 더욱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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