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인상 재개 기대에 달러 강세…엔화는 40년 만의 최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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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달러지수 101선 돌파하며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연준 9월 금리인상 가능성 70% 육박
유로·엔화 약세 심화…PCE 발표에 시장 촉각
중동 리스크 완화에도 인플레이션 우려 여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달러화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1년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 출범 이후 통화정책 기조가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전환됐다고 판단하며 올해 안에 금리인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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