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츠베레프, 불운 씻고 생애 첫 메이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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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발목 부상·준우승 그친 경기장
올 프랑스오픈 단식 다시 참가
결승서 4시간16분 혈투 끝 웃어
개인 최고 세계 랭킹 2위까지 오른 2022년. 당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는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과 명승부를 펼치다 오른 발목을 크게 다쳤다. 발목 뼈 두 군데가 골절되고 인대 7개가 끊어진 중상이었다. 그는 휠체어에 실려 코트를 떠났고, 수술 이후 시즌을 사실상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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