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송명근 올리브유니온 창업자 끝내 해임…경영권 장악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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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이자 삼성전자 협력사인 파트론이 피투자 스타트업 올리브유니온의 창업자 송명근 대표이사를 이사회에서 축출했다. 전략적 투자자(SI)가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피투자사의 경영권을 약탈했다는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파트론 측은 양측이 합의한 투자확약서(LOC)를 반박 근거로 내세웠다.

다만 파트론은 공시상 투자목적을 '단순 투자'로 기재한 뒤 김종구 파트론 회장의 올리브유니온 대표 취임과 자사 핵심 인력의 이사회 진입을 추진한 만큼 실제 경영 관여 수준과 공시상 투자 목적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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