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월요일' 직격탄 맞았다…'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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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대거 손실 구간 진입…'음의 복리효과'에 기준가 밑으로
하이닉스 ETF 손실 20%대 육박…인버스 상품도 부진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국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 국내 증시가 이른바 '검은 월요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달 27일 출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무더기로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초자산의 극심한 변동성에 레버리지 특유의 '음의 복리효과'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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