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2026.07.0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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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번 시즌 또다시 최하위로 추락하며 극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를 둘러싸고 야구계 일각에서 제기된 지독한 '탱킹(차기 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기 위해 고의로 패배하는 행위)' 의혹에 대해, 지난 5월 팀을 전격 퇴단한 김태완 (42) 전 1군 타격코치가 직접 방패를 자처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 전 코치는 3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최근 팬들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고의 패배설에 대해 단호하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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