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잠실 봉쇄 시위에 “민간인 출입제한 등 업무 방해 엄중 수사”

2026.06.1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227

조선일보

유럽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X(엑스·옛 트위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와 관련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정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 단체 등 12개 체육 단체가 시위대의 건물 봉쇄로 인해 열흘째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해 극심한 업무 차질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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