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불어닥친 ‘이란전 삼중 역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165
조선일보
100조원 넘는 전쟁 관련 청구서에
집권 공화당 내부서 공개 충돌까지
핵심 지지층도 “완전 질렸다” 이탈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비용과 당내 반발, 핵심 지지층 이탈이라는 삼중 부담에 직면했다. 의회에는 100조원이 넘는 전쟁 관련 추가 예산을 요청했고, 집권 공화당 내부에서는 공개 충돌이 벌어진 데 이어 트럼프 핵심 지지층인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에서도 공개적인 이탈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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