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8315
이데일리
이란 동결자산 해제·석유 수출 제재 관측에
"이란 군 재건 자금 될 수 있어" 반발
그레이엄 의원 등 의회서도 합의문 공개 압박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둘러싼 미 보수 강경파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을 지지해왔지만, 이번 합의에 대해선 이란에 과도한 경제적 혜택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이란이 군사 역량을 재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합의가 이뤄질 경우 미국이 이란에 항복한 것이나 다름 없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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