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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지난해 통합우승 팀인 LG 는 올해도 시즌 초반 여러 고비를 이겨내고 17일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막을 연패로 시작하는 등 초반 불안했으나 42승24패(.636)의 성적으로 한 고비를 넘긴 느낌을 준다. 이는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해 승률(.603)을 오히려 상회한다.
사실 시즌 초반부터 여러 악재에 시달렸던 LG다. 손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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