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안 산다는데요?"…삼성 발칵 뒤집은 소문의 실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8344
한국경제
총파업 직전 사내 떠돈 '고객사 이탈설'
'다운턴 시절' 정서가 만든 '갑을 착시'?
"애플에서도 연락 왔다고 합니다."
지난달 중순 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삼성전자 게시판에 올라온 글 하나가 순식간에 회사를 강타했다. 총파업 돌입 가능성이 거론되며 노사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점이었다. 엔비디아와 퀄컴에 이어 애플까지 파업 기간에 생산된 메모리 물량은 받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는 것. 글쓴이는 "파업 리스크로 시간을 끌수록 영업손해만 커진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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