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아빠찬스' 58명 부정합격 논란때도…85억 성과급 파티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9289

한국경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와 '자녀 특혜 채용' 비리로 국민적 지탄을 받던 시기에도 내부 성과급을 사실상 100% 가까이 챙긴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15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인건비 집행현황'에 따르면, 당시 선관위는 성과상여금 예산 약 85억 2000만원 중 83억 6000만원을 집행했다. 집행률만 무려 98.1%에 달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