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출신' 키움 원성준, 무려 325일 만에 선발 복귀전! '광토마' 이형종은 손가락 염좌로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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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최강야구 출신' 외야수 원성준 (26)이 마침내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무려 325일 만의 감격스러운 선발 복귀전을 갖는다. 반면, 베테랑 외야수 '광토마' 이형종 (37)은 아쉽게 손가락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건창(2루수)- 김웅빈(지명타자)-히우라(좌익수)-최주환(1루수)-김건희(포수)-여동욱(3루수)-원성준(우익수)-권혁빈(유격수)-박수종(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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