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수청, 법조타운과 31km 거리 ‘수사 효율성’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88399
부산일보
청사 입지 강서구 명지동 확정
차량 이동 시간만 40~50분 소요
타 지역청 대개 3~6km와 대비
인력 확보·리모델링 일정도 빠듯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부산청이 부산지법·부산지검이 있는 법조타운과 무려 31km나 떨어진 강서구에 입지를 확정하면서, 수사 효율성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는 대부분 3~6km 거리인 타지역 중수청과 비교해도 큰 격차다. 중수청 인력 확보 난항과 리모델링 일정 등을 고려하면 정상 가동까지 적잖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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