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되면 죽음 맞이할 것" 선처 호소...월드컵 중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절도한 일당, 과거 미군 도와 탈레반 소탕했던 조력자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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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미국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장비를 훔친 일당이 과거 미군을 도운 아프가니스탄 출신 조력자로 밝혀졌다. 이들의 변호인들은 강제 송환될 경우 탈레반에 의해 보복당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며 선처를 호소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간) "미국에 도착한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의 장비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두 남성이 과거 탈레반 소탕 작전에서 미군을 도운 공로로 미국 시민권을 얻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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