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안 피워도 숨 차면 의심"…한국형 COPD 진단기준 만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8212
아시아경제
결핵·미세먼지 등 '만성폐쇄성폐질환' 원인 다양
국가검진에 폐기능 검사 도입…56·66세 조기 진단 흔히 흡연자에게만 발병한다고 알려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 환자 3명 중 1명은 담배를 피운 적이 없으며, 결핵 등 감염 병력과 천식, 폐 발달 저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까지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도입되면서 한국인 특성에 맞춘 새로운 진단과 치료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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