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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니, 1점대 평균자책점에 홀드 3위라고?
KIA 타이거즈 는 20일 수원 KT 위즈전서 대참사를 맛봤다. 9-4로 앞선 9회말에 마무리 성영탁 이 아웃카운트를 1개도 못 잡고 5실점했고, 급히 올라온 김범수 가 2사 1루서 끝내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됐다. 3월28일 SSG 랜더스와의 개막전 9회말 대역전패 이상의 데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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