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다음은 기판…삼성전기·LG이노텍 나란히 1조클럽 가시권

2026.06.0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1026

이데일리

삼성전기·LG이노텍, 4년 만에 '1조 클럽' 복귀 전망

美 빅테크 물량 경쟁에 실적 전망치 잇단 상향

베트남 공장 증설에도 업계 "타이트한 수급 지속"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계 병목 현상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반도체 기판으로 확산하고 있다.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양사 모두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2022년 이후 4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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