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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계약직의 우선 목표는 정규직 전환이 아니었다. 오러클린이 가장 먼저 외친 단어는 ‘우승’이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임시 외국인투수 잭 오러클린 은 지난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98구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팀의 8-1 완승 및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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