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IAEA 사찰단 초청 수용…핵협상 '검증 국면' 돌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2520
데일리안
"그로시 총장에 서한 전달"…호르무즈 봉쇄도 사실상 해제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발효된 가운데 이란이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자국 핵시설 방문을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동시에 걸프만 일대 해상 봉쇄를 해제했고, 원유 수송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과하기 시작하면서 전후 협상이 본격적인 '검증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AP통신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이란 특사는 18일(현지시간) 미 의회 지도부와 국가안보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란이 IAEA를 자국 핵시설에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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