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KIA에 수수료 줘야 할 판… 한국서 왕대접 이후 달라졌다, FA 대박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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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KIA 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해 결국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한 외국인 투수로 기록된 에릭 라우어 (31·LA 다저스)는 정작 시즌 뒤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전체적인 성적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았던 까닭이다.
가지고 있는 구질과 클래스는 분명 어느 순간 반짝였다. 하지만 전체적인 성적은 재계약의 명분을 주지는 못했다. 라우어는 한국시리즈 호투와 별개로 정규시즌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93에 머물렀다. 편차가 있었다. 패스트볼에 대한 선수 개인의 자신감은 굉장했지만, 사실 구위로 압도한다는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KIA는 더 뛰어난 구위를 가진 선수를 찾아보기로 했고, 결국 아담 올러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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