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망주, 상무 입대 기회까지 포기했는데… 도전조차 못한 AG, 1군 복귀도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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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태우 기자] 삼성은 지난 4월 3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팀 우완 유망주인 육선엽(21·삼성)의 입대 연기 소식을 알렸다. 당초 육선엽은 4월 국군체육부대(상무)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한 것이다.
야구를 하면서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상무가 유일하다. 그래서 10개 구단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육선엽은 이 경쟁을 모두 이기고 최종 합격자가 된 상황이었다. 아쉬움이야 있겠지만 일찌감치 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구단에 입대를 미루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고, 구단도 고심 끝에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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