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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바닥까지 떨어졌던 사기를 모처럼 끌어 올린 한국 여자배구가 이젠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을 향해 다시 뛴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14일 필리핀 캔돈 시티에서 끝난 AVC컵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하고 조별리그와 준결승 포함 7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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