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지키려면 韓처럼"…일본 반도체도 '삼전닉스식 성과급'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38100

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AI 반도체 특수로 메모리 업계가 호황을 맞으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직원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일본에서도 반도체 기업의 이익 배분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낸드플래시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한국 기업처럼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직원들에게 배분할 경우, 직원 1인당 약 5000만엔(약 4억77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됐다. 키옥시아는 최근 AI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일본 내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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