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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의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 (26)이 KBO 무대 데뷔 이후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조기강판을 피하지 못했다. 눈에 띄게 떨어진 페이스에 박진만 삼성 감독은 전반기 최종전 등판 일정을 조정해 특별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오러클린은 지난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⅔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지며 6안타 4사구 4개,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KBO 데뷔 후 최단 이닝이자 최다 실점 경기. 그간의 안정감을 찾아보기 힘든 아쉬운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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