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아리 대표들에게 아낌없이 지식 전수해준 비트로팀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506

테니스코리아

5월 30일, 서울대학교 코트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14년 전부터 매월 각 대학을 순회하며 테니스로 재능 나눔을 실천해 온 비트로팀은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4시간 동안 집중지도를 했다. 코트 4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배워 갈 수 있는 인원으로 미리 공지하여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다. 이들은 각 대학 테니스 동아리 회장과 훈련부장들이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끝없이 질문을 하며 궁금한 부분을 채워나갔다. 어떤 학생은 가슴에 캠을 달고 왔다. 배운 것을 기억하는데 한계가 있어 직접 영상을 촬영해 복기하면서 이론과 실전을 제대로 익히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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