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도 땡볕에도”… 멕시코전, 광화문에 ‘붉은 악마’ 2만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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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9일 개최국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이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앞선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는다. 멕시코는 한국과 더불어 A조 최강자로 분류된다. A조 1위 결정전이자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 경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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