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제2의 추신수, 올해 MLB행 길 닦나… "조만간 더블A에서 뛸 수 있을지도"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77/0000614356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서울컨벤션고 재학 시절 다재다능한 외야수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조원빈 (23· 세인트루이스 )은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대신 미국 도전을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결국 2022년 1월, 세인트루이스와 계약금 50만 달러에 사인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역사상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 계약을 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기록된 조원빈은 공·수·주에도 모두 좋은 툴을 가진 선수로 큰 기대를 모았다. 콘택트, 파워, 어깨, 선구안 등 야수의 성공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호평이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또한 조원빈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2022년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한 16명 중 세 번째로 높은 계약금이기도 했다.

댓글 0